반응형 범블비잉글리쉬1 책육아 영어전집 범블비잉글리쉬 brush brush brush 책육아 독서 다시보는 범블비잉글리쉬 brush brush brush 요즘 어린이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REP TEST 라는걸 하는데 이번달엔 통과를 못했다. 이번달은 코로나로 결석이 많아지면서 가정보육을 하면서 내가 영어를 봐줬는데 나름대로 잘 가르쳤는데 통과를 못했다고 하니..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뭘까.. 사실 아이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아이가 울고(?) 나도 모르게 강요하게 되는(?) 역시.. 가르치는 능력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와 내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재밌게 접근할까 하다가 바빠지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책육아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보통은 자기전이 엄마와 아이의 애정이 깊어지는 시간인거 같아 자기전 꼭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기로 하였다. 읽고싶은 책을 고르라.. 2021. 1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