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살그림그리기1 5세미술 유아 그림그리기 텐트를 만드는 가족들, 장갑을 끼고 있는 누나가 형이 있는 곳으로 바람을 보내고 있다. 그 바람이 차가워 지면서 눈이 되고 그 눈으로 형은 눈사람을 만들거라고 한다. 그리고 아래층에서는 엄마가 텐트를 뚝딱 뚝딱 만들고 있다. 지붕 위에서도 (왼쪽부터) 아빠, 애기, 언니가 텐트를 만들고 있다. 아빠는 옆모습을 그렸다 :) 이 것은 바람을 순환시키는 기계. 텐트 속에서 누나가 바람을 만들어 내면 그 바람을 텐트속 이곳 저곳으로 순환되도록 해준다. 이 순환기계는 밤에 너무 더워서 잠을 못잘땐 바람이 나와서 시원하게 해준다. 어린이집에서도 워낙 그림그리기 할때 표현법이 세밀하고 자세하다고 해서 6살 부터는 미술학원을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시간 떼우기 학원이 아니라 아이 상상력이나 창의력에 도움을 되면 좋겠.. 2021. 12. 31. 이전 1 다음 반응형